"저선량·고화질 진료실 동반자로 최적화"

덴츠플라이시로나 코리아, ‘Orthophos S’론칭 4년 만 신제품, 3월 말까지 사전예약 행사 진행
윤선영 기자 2021-02-24 08:38:54

▲ 덴츠플라이시로나 코리아의 최근 선보인 2D/3D 하이브리드 이미징유닛인 ‘Orthophos S’.<덴츠플라이시로나 제공>


덴츠플라이시로나 코리아가 2D/3D 하이브리드 이미징유닛인 ‘Orthophos S’를 선보였다.

회사 측이 새로운 이미징 장비를 론칭하면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진료실에서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Orthophos 제품군 라인업을 재정비하면서,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 것이다. 국내에서는 2017년 Orthophos SL 론칭이후, 4년 만에 출시하는 신제품으로 사전예약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Orthophos S’는 낮은 선량과 높은 영상 화질,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직관적인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며, 어떤 진단 환경과 임상 케이스에서도 술자가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해낸다. 특히 고품질의 이미지, 저선량과 함께 독일에서 만든 우수한 내구성이 특장점이다.

특히 Orthophos S는 듀얼 센서 적용으로 선명한 이미지 품질과 함께 높은 내구성을 제공한다. 추가로 Ceph arm을 장착해 치아 교정에서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덴츠플라이 시로나의 이미징 장비에는 ALARA 원칙(ALARA: As Low As Reasonably Achievable. 방사선 방어 최적화 원칙)이 적용돼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단이 가능하다. 저선량 모드뿐만 아니라 퀵샷 모드, 소아환자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임상 케이스에 적합하게 선량을 낮게 조절할 수 있다.

2D 파노라마 촬영 시 오토포커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한 번의 회전으로 수천 개의 개별 이미지를 생성한 후, 턱이 최적의 위치에 있는 영역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이다.

결과적으로 전체적으로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교합 바이트 블록과 이지패드, 그리고 다양한 환자 포지셔닝 도구를 통해 환자를 안정적으로 포지셔닝할 수 있으며, 이는 모션 블러 방지에 도움이 된다.

또한 MARS(Metal Artifact Reduction Sequence, 금속 인공물 감소)가 적용돼 금속 아티팩트를 자동으로 줄여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된다. 2D 촬영 프로그램은 약 16개가 내장, 일상 진료에 최적화 돼 있다.

3D 볼륨 촬영은 Ø 5cm × 5.5cm부터 Ø11cm × 10cm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HD모드와 SD모드 등 영상 품질 또한 선택이 가능하다. 한 번 회전하는 동안 최대 800개의 개별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최대 80μm에서 고해상도 저노이즈 3D 볼륨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덴츠플라이 시로나의 모든 이미징 장비는 Sidexis 4 이미징 소프트웨어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이는 술자가 더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효율적인 IDT (image, diagnose, and treat)를 가능하게 한다.

Orthophos S 제품은 사전예약후 4월부터 설치가 가능한데, 이 때 업그레이드된 SICAT Implant 소프트웨어가 함께 제공돼 보다 개선된 유저 인터페이스와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덴츠플라이시로나 코리아 관계자는 “2월 Orthophos S 론칭에 이어 3월에는 2D 장비인 Orthophos E 론칭을 앞두고 있다”며 “국내 Orthophos 라인업을 강화하고 각 진료실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덴츠플라이시로나 코리아는 오는 3월 31일까지 론칭기념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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