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움직임 최적화, 과개교합 등 예측성 향상

최적의 힘으로 치아 위치·이동방향·강도 조절 인비절라인 ‘G8’
유시온 기자 2021-02-16 10:48:52


인비절라인이 신제품 G8을 출시했다.


인비절라인 코리아가 ‘스마트 포스 얼라이너 액티베이션’ 기능을 탑재한 ‘G8’을 지난 4일 시장에 내놨다.


스마트 포스 얼라이너 액티베이션은 투명교정장치에 대한 인비절라인의 최신 생체역학 기술로, 900만 건이 넘는 인비절라인 사용자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치아 움직임을 최적화하며, 치아총생·교차교합·과개교합 등 다빈도 치료사례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준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교정장치 표면의 선택 영역이 치아 표면에 최적의 힘을 가해 치아 위치·이동방향·강도를 조절함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고, 불필요한 치아 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교정장치와 치아 사이에 전략적 접촉 영역을 만들어, 기존 스마트포스 구조물과 함께 작동해 인비절라인의 포스 시스템을 더욱 강력히 컨트롤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이러한 기능을 탑재한 인비절라인 G8은 치아총생과 구치부 교차교합인 경우 새로운 옵티마이즈드 확장 지원 어태치먼트 및 회전 어태치먼트와의 시너지를 통해 구치부 악궁 확장 시 소구치와 제1대구치에 원하지 않는 이동을 최소화해준다.


과개교합인 경우에는 스피만곡을 완화하기 위한 치료 계획을 개선해 전치부 함입의 임상 예측성을 최대 2배 향상시켰다. 아울러 과개교합 치료를 향상시키기 위해 구치부를 이개하도록 인비절라인 G8을 통해 프리시전 바이트 램프가 자동으로 부여된다.


인비절라인 관계자는 “G8 모델은 총생 혹은 과개교합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제공하고, 치료 전 과정을 관리하기 수월하게 만들어준다”며 “기초 생역학, 생체재료학, 교정학 기술 및 인비절라인 교육을 이수한 치과 전문의들의 수백만 임상 사례를 토대로 개발된 인비절라인의 혁신 기술을 국내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사
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치의신보 앱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