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치과 예방진료 “타액측정기 도입 어때요”

유한양행 ‘Sill-Ha ST4910’ 렌탈 서비스 5분 검사로 7가지 지표 분석 파악 가능
전수환 기자 2021-02-05 15:21:09

▲ 유한양행이 공급하는 타액측정기 ‘Sill-Ha ST4910’<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에서 선보이는 ‘타액측정기 렌탈 서비스’로 치과에 예방진료 프로토콜을 도입해 보면 어떨까. 타액측정기 ‘Sill-Ha ST4910’을 장비 비용 없이 소모품만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기기의 대중화로 많은 치과에서 디지털 장비를 도입하고 있지만, 진단 및 예방에 대한 부분은 아직까지 생소하고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기 힘들었다. 이에 유한양행이 예방진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렌탈 서비스를 도입했다.


유한양행이 공급하는 Sill-Ha ST4910은 ▲우식성 박테리아 ▲산성도 ▲완충능 ▲혈액 ▲백혈구 ▲단백질 ▲암모니아 등 총 7가지에 이르는 구강 내 상황을 수치화해 산출된 측정값을 방사형의 레이더 차트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우식성 박테리아와 산성도, 완충능 등의 지표는 치아의 탈염작용과 관련된 것으로 이를 통해 종합적인 치아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혈액, 백혈구, 단백질 등 3가지 항목은 잇몸의 건강상태를 가늠하는 척도다. 타액 속에 함유된 암모니아 농도에 따라 구강청결도의 상태도 점검할 수 있다. 이 같은 지표 분석법은 서비스 도입 시 자세히 설명한다.


장비 사용법도 간편하다. 10초간 구강세정액으로 입을 헹군 후, 이를 스포이드를 활용해 시험 스트립에 떨어뜨려 장비에 넣기만 하면 된다. 약 5분이면 측정된 보고서를 PC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영역에 대한 정확한 측정값을 제시해 치과의사의 진단과 환자의 이해를 돕는다.

▲ 타액검사 결과 레포트 예시<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 관계자는 “‘타액측정기 Sill-Ha ST4910’은 진단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환자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장비다. 이번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렌탈 솔루션은 장비 비용 없이 소모품 비용으로만 사용 가능하기에 매우 매력적인 기회”라며 “타액측정기를 통해 구강 관리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환자로 하여금 치료에 대한 동기를 유발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치과임상에서 예방중심의 관리형 진료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데 타액측정기를 제시하고자 한다. 환자와 신뢰구축, 새로운 소통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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