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플란 새해부터 방역서비스 ‘스타트’

접수 2주 만에 신청 문의 쇄도 치과 방역 관리 이벤트도 진행
윤선영 기자 2021-01-20 14:04:47

▲ 탑플란 방역서비스 등록 QR코드<탑플란 제공>

탑플란(대표 강정문)이 올해 1월부터 수도권 내 주요 치과를 중심으로 시행 중인 ‘탑플란 방역서비스’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탑플란은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이 같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난 1월초부터 ‘탑플란 방역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치과 내 의료인 뿐 아니라 진료를 위해 내원한 환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탑플란 직원이 직접 방문, 치과 내 진료공간을 비롯한 대기실, 접수대 등을 소독해주는 서비스이다.

특히 액체형의 소독약품을 연무용 타입의 전용 소독기를 사용해 원내 전 공간을 세심하게 소독, 치과 내 감염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 해당 소독약품은 ‘HOCL’용액으로 사람이 접촉했을 때 인체에 전혀 무해할 뿐만 아니라 다른 약품에 비해 우수한 멸균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탑플란 측은 “이미 많은 치과에서 ‘탑플란 방역서비스’를 신청해 대기 중이고, 향후 2~3주 가량의 기간은 예약이 꽉 차있는 상황”이라며 “추가신청 치과에 대해서는 가능한 빠른 시점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탑플란 방역서비 스 배너<탑플란 제공>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 중인 이 방역서비스는 환자상담 및 진료과정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치과진료 전 및 후 혹은 점심시간 등에 시행 중이며, 원내 방역소독이 완료된 경우에는 ‘바이러스 청정치과’ 배너를 비치해 내원환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탑플란 방역서비스’와 함께 치과 감염관리에 도움이 되는 대표 품목을 선정해 해당 제품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치과방역관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공기살균기, 덴탈마스크 등 코로나19 시대에 치과에서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돼 안내되고 있다.

강정문 탑플란 대표는 “탑플란은 고객이 원한다면 어디든지 달려가 방역서비스를 진행해 고객과 환자 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많은 치과들이 직면한 현실을 타개할 수 있도록 탑플란도 작은 실천들을 하나씩 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탑플란 방역서비스 신청하기 위해서는 QR코드로 접속해 카카오톡 채팅창에 서비스 신청한 다음 치과명/치과소재지/연락처를 채팅창에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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