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분회, 감염관리교육 온라인 강의 개최

지난달 엠디세이프와 협약 체결 첫 단계 실시 위현철 회장 "회원들 MOU 체결 혜택 누리길"
윤선영 기자 2021-01-18 17:50:16

▲ 김소교 엠디세이프 감염예방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수원분회 제공>


수원분회(회장 위현철)가 회원 및 치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다.

분회 측은 지난 5일과 6일, 12일과 13일 등 총 4회에 걸쳐 수원분회 회원과 치과 직원을 대상으로 엠디세이프 감염관리교육 시범사업 온라인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지난해 12월 10일 수원분회와 엠디세이프가 체결한 협약 내용에 따라 교육 시범사업을 통해 감염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치과를 만들기 위한 첫 단계로 실시됐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강의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병원 점심시간을 이용, 화상강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1회차 코로나19 대응 진료 ▲2회차 진료실 감염관리 1편 ▲3회차 진료실 감염관리 2편 ▲4회차 의료기구 세척/멸균/멸균검증 등의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해당 강의는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한 감염·예방 관리를 비롯해 올바른 기구재처리 프로세스와 소독 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4회차까지 모두 수료 시 각 병원에 게재할 수 있는 감염관리 베이직 코스 교육 이수증과 교육시범사업 참여병원 포스터가 제공된다.

위현철 수원분회 회장은 “이번 교육이 치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돼 원장과 직원이 병원에서 편하게 교육을 들을 수 있어 접근성도 좋고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더욱 많은 회원들이 MOU 체결로 인한 혜택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사
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치의신보 앱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