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부, 도민 위해 3240만원 전달

회원 나눔 캠페인…어려운 이웃 지원 전북도청 등에 기탁
유시온 기자 2021-01-06 12:03:46

▲ 전북지부가 3240만원을 전라북도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난 12월 30일 기탁했다.<전북지부 제공>


매서운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북에서 훈훈한 소식이 들려와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지부(회장 정 찬)가 3240만원의 성금을 지난 12월 30일 전라북도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전북지부는 전북회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위기가정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을 추진한 바 있다.


해당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도내 위기가정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로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진행됐다.


이날 전달한 성금 3240만원은 코로나19로 어느 해 보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전북도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전북지부는 이번 성금 전달 외에도 각 시군 치과의사회와 함께 지난 4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의료진과 구급대원 및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칫솔 11만개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 찬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회원 모두의 뜻을 모았다”면서 “유난히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힘든 위기가정을 함께 도울 수 있는 캠페인의 시작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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